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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S] "MZ세대 타라"… NH투자·신한금투 등 메타버스 '시동' 2021-10-01


‘가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
전 세계적으로 메타버스(Metaverse) 광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국내 증권사들도 메타버스에 하나둘씩 서둘러 탑승하고 있다. ‘Z세대의 놀이터’로 불리는 메타버스가 기업의 필수 진출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어서다.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활동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MZ세대의 소통 창구로 주목받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메타버스와 증권사가 만나 선보이는 서비스가 향후 금융 산업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상장사 주식을 소유하고 있는 20대는 107만1000여명, 30대는 181만 2000여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80.5%, 69.1%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주식 투자를 시작한 30대 이하 신규 투자자는 161만명에 달한다.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투자가 증가하면서 증권사들은 이들을 유치하기 위해 각종 서비스 개편에 나서는 모습이다.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를 개편하는가 하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MZ세대를 고려해 디지털 금융 플랫폼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화두로 떠오른 키워드는 메타버스다.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 증권사들도 서비스 구축에 나서는 등 메타버스에 주목하고 있다.
먼저 NH투자증권은 오는 9월 말을 목표로 메타버스 서비스를 구축 중이다.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NH투자증권 사옥 외관과 사옥 내부 등의 공간을 구현하면 고객들은 아바타를 만들어 입장하게 된다. 구축한 메타버스 플랫폼 내에서는 리서치 연구원들이 진행하는 기업분석 세미나, 온라인 PB(프라이빗뱅커)와의 상담뿐 아니라 다양한 투자 콘퍼런스·교육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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