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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버추얼 휴먼·VFX스튜디오..메타버스가 영화계에 불러올 변화 2021-09-28

/사진=영화 '프리가이'

2020년 시작과 함께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팬데믹. 접촉을 의미하는 콘택트(Contact)와 아니라는 뜻의 언(Un-)을 합친 언택트(Untact)는 이제 일상이 됐다. 언택트 사회가 가속화 되며, 메타버스(metaverse)가 전세계적인 화두가 됐다. 메타버스는 초월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 메타버스라는 용어가 처음 등장한 것은 1992년 나온 소설 '스노 크래시'였다. 메타버스는 코로나 이전부터 존재해 왔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더 빨리 일상과 가까워졌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을 통해 지구 반대편의 사람과 소통하고 온라인 게임을 하는 것도 메타버스 세계의 일부다. 21세기 초 싸이월드 속에도 사람들의 '부캐'가 있었지만, 이제는 작은 온라인 속 캐릭터 옷을 입히는 것을 벗어나, 가상 세계 속 새로운 삶이 펼쳐진다. 어느새 세계 경제의 중심이 된 메타버스는 이제 MZ세대의 놀이터를 넘어서 앞으로 마주 할 새로운 세상이다.

메타버스 기술의 발전은 문화에도 변화를 가져온다. 특히 사람들이 늘 접하는 대중문화는 기술의 발전으로 앞서 나간다. 전세계 관객이 함께 공유하는 영화도 메타버스 시대에 탑승했다. 그간 영화계는 메타버스라는 용어만 없었을 뿐 다가올 메타버스 시대를 작품으로 구현해왔다. '매트릭스', '아바타' 등은 물론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레디 플레이어 원'과 최근 개봉한 디즈니 영화 '프리가이'까지. 영화계는 이미 메타버스에 올랐다. 항상 새로움을 갈구하는 영화계에 메타버스는 어떤 변화를 불러 일으킬까. 그 무한한 변화의 가능성에 대해 미리 짚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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