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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뉴스] 인간 그 이상… IT·게임업계, ‘버추얼 휴먼’ 고도화로 승부수 2021-10-01


최근 버추얼 휴먼(Virtual Human, 가상 인간)에 대한 인기가 식지 않고 있다.


지난 7월 신한라이프 광고 모델로 등장함과 동시에 관련 시장을 섭렵한 ‘로지’는 각종 미디어 플랫폼을 종횡무진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업계 최초 버추얼 휴먼 ‘루시’를 선보였다. 루시는 조만간 가상 스튜디오에서 쇼호스트로서 상품을 소개하고 고객과 소통하며 직접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인공지능 기반 음성 표현 기술에 움직임까지 더해 가상 상담원으로 활동 반경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이처럼 뚜렷한 이목구비와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움직임을 보여주는 두 모델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수십만 명에 달한다. ‘영원히 늙지 않는’ 버추얼 휴먼은 기업 입장에서 모델 기용이나 굿즈 활용 시 이미지에 대한 부담이 없다. 또, 메타버스가 발전해 나갈수록 쓰임새는 보다 더 많아지게 될 전망이다.

메타버스 시대 핵심 중 하나로 꼽히는 버추얼 휴먼 기술 역량 강화에 국내 IT·게임업계도 적극 나서고 있다. 가상 아이돌 그룹 결성, 다수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 등 다양하고도 새로운 시도를 통해, 본연의 사업을 넘어 엔터테인먼트 사업이나 메타버스 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관련 사업에서 가장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곳 중 하나는 스마일게이트다. 스마일게이트는 최근 가상인간 ‘한유아’의 활동 지원에 돌입했다. 그간 한유아는 스마일게이트가 자체 개발한 가상현실(VR) 게임 ‘포커스온유(FOCUS on YOU)’에서 인지도를 쌓아왔다.

회사 측은 한유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로운 셀카를 공개하는 등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에도 나선 모습이다. 회사 측은 올해 말까지 연기, 음반 발매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의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유명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도 추진될 예정이다. 활동 소식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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